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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자유기지 새만금산업단지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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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녹색성장, 미래형 첨단신산업도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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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03일(금) 12: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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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산업단지 전시관 광장(새만금산업단지 조성예정지 연접)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장태평 농식품부장관,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 정부 관계 부처 장관과 김완주 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등 지자체장, 강봉균 국회의원 등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고 새만금 내부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새만금산업단지지구와 관광지구, 고군산국제해양관광지, 군산배후도시지구, 군장국가산단 등 66.986㎢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08. 5. 6)된지 10개월, 사업시행자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정(’08. 9. 24)된지 6개월 여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새만금 조기 개발의 신호탄 역할이 기대된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산단 기공식은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조성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새만금 내부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새만금 조기개발과 내부토지용계획(기본구상) 변경 등 새로운 국면을 맞으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통령의 조기개발 의지와 함께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간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 짧은 기간에 착공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새만금 산업단지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의 첫 번째 사업으로서 새만금 내부개발을 이끄는 선도사업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성공여부에 따라 새만금 내부개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산단 조성에 그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공식은 지식경제부의 경제자유구역지정 이후 지난해 8월 28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24일 공모를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사업시행자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된지 6개월여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순조로운 출발이어서 세계경제자유기지로 조성될 새만금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새만금산업단지는 전체면적 1,870ha로서, 생산시설 797ha(42.5%), 생산지원 215ha(11.5%), 상업업무 185ha(10%), 공공시설 236ha(12.7%), 공원녹지 437ha(23.3%)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된 세계적 명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해양개방(Water-Front)형 디자인을 도입하고, 랜드마크건립, 용지별·시설별 Identity를 부여하여 특색 있는 지식창조형 첨단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산업단지착공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과 새만금 내부개발의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는 첫 사업으로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1조 9천437억원을 직접 투자하여, 2018년에 기반시설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총 사업기간은 단계별로 나누어서 추진될 계획이며, 1단계 공사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1조2,239억원을 투입하여 930ha를 조성하고, 2단계공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7,198억원을 투입하여 나머지 940ha를 조성하게 된다. 현재, 2009년 하반기에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또는 2010년 상반기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선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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