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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폐비닐 집중수거

2009년 04월 14일(화) 14:35 [(주)고창신문]

 

4월 말까지 농경지, 하천 등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유리병, 플라스틱용기, 봉지류)등 집중 수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고창군은 밝혔다. 농번기 중에 실질적인 영농폐기물의 수거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집중 수거기간을 정했다. 이에 농민들의 수거곤란 해소 및 수거의욕 증대와 함께 환경오염을 예방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농촌폐비닐 5,181톤과 농약빈병도 2만여 개를 수거하였으며, 금년에도 2억7천여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농촌폐비닐 5,500톤과 농약빈병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봄철 영농폐비닐 및 농약빈병 집중수거 기간 동안 전 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맑고 깨끗한 영농환경은 물론 복지농촌을 가꾸어 나갈 것이다. 이외에도 군 환경위생사업소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폐전지ㆍ폐형광등 일제수거를 실시해 수은등 유해물질 유출을 방지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한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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