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창 복분자․풍천장어 가공식품 243억 실적
|
|
해외홍보 등 새로운 제품 개발 주력 성과
|
|
2009년 04월 24일(금) 13:18 [(주)고창신문] 
|
|
|
|
고창군은 식품제조가공 73개 업체에 323품목을 대상으로 ‘2008년도 식품 생산실적’을 지난 3월 한달 간 조사했다. 2008년 생산실적은 세무서와 가공업체에서 제출 받은 자료로 작성되었으며 그 결과 총 6,808톤을 생산하여 243억원 제품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도 9,545톤 대비 28%가 감소되었음에도 판매액은 9.5%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우리군 또한 불황의 늪에서 비껴갈 수 없었으나 그간 우리 고장 특산물인 복분자와 풍천장어(전체 제조업소의 55% 차지)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의 상품화는 물론 지역축제인 청보리밭축제, 복분자축제, 88장어먹는날, 수산물축제, 모양성제 등의 축제와 함께 새로운 제품의 개발에 주력한 결과로 고창군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 해외 홍보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이강수 군수가 직접 CF에 나가는 등 홍보 판촉활동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매년 1개소 정도가 해외 수출을 했으나 이제는 복분자한과, 복분자음료, 죽염 등을 가지고 4개 업체(선운산농협, 태성식품, 고창한과, 고산식품)에서 1억원의 외화를 획득하였으며 현재 복분자 바지락 등 수출계약이 이루어져 앞으로 더 많은 외화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조사와는 별도로 복분자 주류 320억원, 복분자 생과일 판매로 26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앞으로도 군은 복분자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웰빙식품, 더 나아가 로하스(LOHAS)식품 개발에 주력함은 물론 관 내외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상품 안내전단 배포 등 판매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생산실적조사 결과는 식품의약안전청 발행 책자에 게재돼 여러 가지 일반경제지표로 사용되며, 고창특산물인 복분자와 풍천장어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의 상품화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