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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문화의 전당 문화예술 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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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통해 군민 의견 수렴 및 문제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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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4일(금) 13: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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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문화의 전당 문화예술분야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고창에서 군민들의 기대와 격려 속에서 문화의 전당이 작년 12월 5일에 개관하여 어느새 4개월을 넘어섰다. 고창 문화의 전당은 개관기념으로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34회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였다. 그 외 27편의 최신영화를 비롯하여 매주 화요일은 “다시 보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여 군민들의 문화예술분야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그러나 문화의 전당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4개월 동안의 공연과 영화상영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군민들에게 설문지를 3,600명에게 우송하여 11.2%의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설문지에는 군민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표출되었다. 군민들의 가장 많은 의견은 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요청하였다. 그 가운데 뮤지컬, 마당극, 연극 분야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영화 상영에 있어서는 최신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았고 DVD 영화 상영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시관에 대한 활용도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원했으며, 그 가운데 고창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사진전을 요청한 사람이 많아 고창 역사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공연과 시간에 대한 요구는 목요일이 가장 많았고, 농번기를 생각해서 공연 시작시간을 배려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문화의 전당 이용방법에 있어서는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와 직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공연예절에 대한 여러 의견들도 제시되었다. 공연이 시작된 뒤에도 공연장 입장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어수선하다는 의견과 함께 영화관람 중 시끄럽게 하거나 휴대폰을 사용하여 공연 예절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8세 이하 어린이 입장을 자제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되어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자들의 예절에 대해서도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화의 전당은 설문을 통해서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에 따라 문화의 전당은 새로운 다짐을 하면서 고창예술분야의 선두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군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 문화의 전당은 군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나온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보여주었다. 또한 보다 나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교육에도 관심을 갖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렇듯 새롭게 다짐하는 문화의 전당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군민들의 문화예술분야에 있어서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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