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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민주당 홍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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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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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6일(수) 09:3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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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선의 여야간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고창출신인 민주당 홍영표 후보가 당선됐다. 홍영표 당선자는 소탈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추진력과 다양한 경험, 리더십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면 오산리에서 1957년에 출생했으며 고창중(21회)과 이리고,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2년 대우자동차 직업훈련원을 거쳐 차체부 생산직으로 입사하며 대우자동차와 인연을 맺었다. 1985년 대우자동차 파업 당시엔 노동자대표로 활동한 바 있으며 대우자동차 영국판매법인 주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 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재정경제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대책본부장을 지냈다. 1982년 GM대우의 전신인 대우자동차에 생산직으로 입사한 뒤 대우자동차 노동자 대표와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과 재정경제부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본부장 등을 거쳤다. 18대 총선에서 부평을 지역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구본철 전 의원에게 5.3% 차이로 패배, 1년간 민주당 인천시당 부평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표밭을 다져왔다. 올해 1월 구본철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허위사실 공표 및 금품제공 등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음에 따라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지난달 초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재도전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홍 당선자는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선거기간 중 경제 살리기와 GM대우 회생 문제가 과대포장 되고 재선거의 쟁점이 흔들리면서 유독 어렵고 힘들게 싸웠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정부 여당이 민심에 귀를 기울이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본다. 표를 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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