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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주공 통합본사 전북배치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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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법 통과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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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6일(수) 10: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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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국회에서 결국 토공.주공 통합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 통과되었다. 이번 법안 통과는 전북혁신도시에 대한 대책 마련 후 통합을 추진하라는 200만 전북 도민의 간절한 소망을 져버린 일방적 처리여서 비통한 심정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토 균형발전에서 소외돼 온 전북 도민들은 명품 혁신도시 건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안 통과로 전북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을 선도하게 될 토공이 주공과 통합됨으로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막대한 차질을 빚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의회도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특위를 구성하고 정부와 여당을 대상으로 전북혁신도시에 대한 대책 마련 후 토공.주공 통합 추진을 강력히 건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하지만 오늘 법안 통과로 통합이 기정사실화됨으로써 전북도의회 의원 일동은 전북혁신도시 건설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결연한 의지를 밝히고자 한다. 정부와 국회는 전북 도민들의 민심을 존중하고 혁신도시 건설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다소나마 해소시키기 위해 낙후도가 상대적으로 심한 전북 혁신도시에 반드시 토공.주공 통합본사를 배치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혁신도시가 전북 발전을 견인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 우리 전라북도의회는 명품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200만 도민들과 힘을 합쳐 나갈 것을 천명하며, 특히 통합본사 유치가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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