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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유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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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명 참가, 지역경제파급효과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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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5일(금) 17: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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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학교유도 활성화를 위한 ‘2009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유도대회’가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대한유도회와 용인대학교가 주최하고, 고창군, 전라북도유도회가 공동 후원하는 대회이다. 전국에 있는 62개 고등학교 남.여 선수(861명)와 임원 및 학부모 등 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7체급 개인전 및 단체전 2개 종목으로 나뉘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에 고창군은 본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숙박.요식업소에 대한 친절서비스 교육과 청결한 위생환경에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고창을 찾는 선수와 임원,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1월 19일 직장운동경기부로 여자유도부를 창단했다. 그 후 지난 4월 27일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소속 주수현 선수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춘계 전국 실업유도 최강전에서 -70kg급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팀 조수희 선수도 -78kg급에 출전,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주 선수는 지난 1월 입단 후, 두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는 한일 우수 청소년 스포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국가대표 최종선발 후보로 뽑힌 조 선수는 태릉선수촌에 입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준비하며 전문훈련과 트레이닝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전국 실업연맹 유도대회 등 7개의 전국스포츠대회와 25개의 크고 작은 대회를 추진하여 1만8천여명이 고창을 방문하여 특산품 홍보와 판매로 18억원정도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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