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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 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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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운동 확산 및 책 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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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5일(금)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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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오는 16일 경기전 특설무대에서 ‘책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라는 기치로 범도민 독서운동인 ‘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2009 북 페스티벌은 책읽기운동전북본부(상임대표 박규선.교육위원회의장)이 주최하는 행사로 북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도 전체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책읽기 운동 확산을 위한 책 나누기 행사가 열린다. 이번 책 나누기 행사는 읽고 난 책 가운데 이웃이나 소외된 지역에 기증하거나 자신이 읽고 싶은 책으로 바꿔 읽는 운동으로 책읽기를 생활화하고, 책이 부족해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는 소외계층과 지역에 책을 보내주는 운동이다. 이미 최규호 교육감을 비롯한 전북교육청 직원들과 김완주 지사를 비롯한 전북도청 지원들이 이 운동에 동참키로 하고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교육청과 도청에서 읽고 난 책 기증행사가 열린다. 동참을 원하는 직원들은 이날 책나누기 행사코너에 책을 기증하거나 바꿔 가면 된다. 책읽기 운동본부는 작년에 창립되어 이제 2년째 접어드는 단체이다. 책읽는 전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설립 취지였다. 현재 공동대표를 포함해 100여명의 상임이사가 있고, 300여명의 이사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회원으로 책읽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책읽기운동전북본주는 올 10월까지 계속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6월에는 선운사에서 밤샘독서가 열리며 8월에 어청도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증하고 9월에는 양서 목록을 발표해 가을에 읽기 좋은 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일주일간 독서문화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평생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박규선 대표는 정말 독서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독서만으로도 높은 학문적 경지에 오를 수 있으며 따뜻한 품성과 문제를 해결해나갈 능력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력을 기르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 독서라고 박 대표는 믿고 있다. 그 믿음이 책읽기운동전북본부를 결성하게 된 계기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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