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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농업 추진 축산액비살포 연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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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대체 및 액비처리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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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5일(금)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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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벼 재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수면 봉산들 축산액비시범단지에서 축산액비살포 연시회를 가졌다. 최근 화학비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대체비료로 가축분뇨 액비를 활용하여 생산비를 대폭 경감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연시회는 축산분뇨액비의 시용효과와 살포시기 등의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어 액비살포기를 이용하여 논에 직접 살포하는 시연까지 실시하여 참석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축분뇨의 액비 활용은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고충을 해결하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대체할 수 있어 경종농가의 경제적 이익은 물론, 축산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시켜 식물체가 양분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생태계 보전 자연순환 농법이라고 식량과학원 벼맥류부 축산분뇨전문가 이상복 박사는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박균성 담당자는 “액비는 6개월 이상 충분히 발효하여 살포해야 악취와 위생성 병원균의 발생을 줄일 수가 있다”며 “액비 살포 전에 반드시 액비성분을 기술센터에 분석 의뢰하여 시비 처방서를 발부받아 사용하는 것만이 고품질 쌀을 생산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화학비료 대체에 따른 농가소득 증가액은 1ha기준으로 50여만원이나 축산액비는 생산비 절감이 가능한 획기적인 농법이다. 따라서, 고창군 축산액비이용 재배면적 1,500여ha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화학비료 절감분 8억여원과 축산농가 액비 처리비용 절감분 9억여원을 합하면 총 17억여원을 절감하는 농법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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