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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연금술사 김치현 화백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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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교동아트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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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5일(금) 17: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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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전주 교동아트센터 2층에서 김치현화백 초대전이 열린다. 기념식은 19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교동아트센터 김완순 관장은 “색채의 연금술사와도 같은 색조의 서정적인 시각으로 자연의 일상을 화폭에 담아내는 김치현 작가를 모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관장은 “그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산, 나무, 언덕, 달, 숲 등의 자연은 작가의 감성을 담아 단순하게 표현되는데 이것은 모나지 않은 작가의 성격만큼이나 깊고 친숙하고 부드럽다”며 김치현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김치현 작가는 3년 전 암수술을 받았고 투병 중에도 열심히 작업에 임하는 등 작품 활동에도 꾸준한 열의를 보였다. 김 화백의 1년 선배인 김녕만 사진가는 김 화백의 그림에서 우리의 고향을 본단다. “복사꽃이 아른거리고 보리밭이 물결치고 우리의 어머니들이 나물을 캐고 있고 그 뒤로는 고향의 전설이 보랏빛으로 아롱진다”며 “언젠가 그곳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은 느김을 주고, 아름답고 따뜻해서 차라리 눈물겨운 고향의 색깔과 향기가 꿈결처럼 배어나온다”고 말했다. 김치현 화백은 고창출신이며 현재 전북미술대전초대작가, 전라미술상운영위원장, 한국미술협회, 상형전, 모양과 모양전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화백은 이번 개인전이 끝나고 올 가을에는 독일의 콕스하벤에서 초대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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