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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중 고창부안축협 조합장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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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위한 축협, 항상 변화와 혁신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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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6일(화) 13: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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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범석)는 고창부안축협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김사중(63세) 후보가 무투표 당선돼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사중 당선자는 1994년부터 고창부안축협의 조합원으로 12년간 축협 이사로 활동해왔다. 15년간 한우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IMF와 한미 FTA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동안 축협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경제상황 등을 쭉 지켜보면서 축협 조합장에 대한 꿈을 품었다.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간절히 바래왔던 그의 꿈은 마침내 실현되었다. 8년 전부터 조합장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자 경영교육을 받아왔고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재작년에 수료했다. 올해도 고창 폴리텍대학에서 경영학 공부를 진행 중에 있다. 김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 앞서 오균호 조합장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빠뜨리지 않았다. “고창부안축협 합병 등 수많은 어려움과 경제적인 난관을 극복해 가며 나름대로 경영철학을 가지고 흑자 조합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준 오 조합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김 당선자는 전했다. 이어 “오균호 조합장님이 이룩해 놓은 흑자조합으로서의 자부심과 그 뜻을 이어받아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사중 당선자는 축산인들이 ▲정부 지원사업이나 경영지원자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축협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경제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90%이상 수입사료에 의존하고 있는 의존도를 낮추고 사료값 안정에도 기여하도록 ▲고창군 내에 휴경지를 활용해 사료작물을 재배하는데 행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무엇보다도 축산업은 방역과 방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소독관리로 청정고창 축산물을 생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을 위한 축협, 항상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고창부안축협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전 임직원들과 함께 섬김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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