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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환 선운산농협장 당선

‘희망찬 지역농업과 농촌만들기 앞장’

2009년 06월 05일(금) 11:1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6월 2일 실시한 선운산농협조합장선거 결과 기호 2번 오양환 후보가 총 2,241표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고창군선관위(위원장 고범석)에 따르면 투.개표 결과 전체 선거인수 4,042명중 2,826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9.9%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 오양환 당선자는 사업 추진의지가 굉장히 강하고 전 직원들의 의기투합으로 2008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단위 업적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 개방과 경쟁시대에 흔들리지 않은 희망의 지역농업과 농촌 만들기를 위해 복분자를 활용한 새로운 신동력사업 발굴, 지역농업의 활로를 개척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산지유통센터를 설치, 농산물을 공동 선별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복분자 가공 공장을 지어 '베리웰'이라는 상표로 복분자 원액과 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2008 농산물 유통개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선운산농협은 2006년 11월 무장농협과 공음농협을 합병해 새롭게 태어나 경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높이고 있다.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먼저 이용고 배당을 대폭 확대하여 조합원들의 사업 전이용을 독려해 활성화 시켰다. 선운산농협은 복분자 1번지의 자부심을 갖고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복분자 사업이다. 2002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복분자 생과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고 이후 복분자 진액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가공사업을 시작했다. 2007년에는 복분자가공사업소를 세워 다양한 가공제품을 ‘베리웰’이라는 브랜드로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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