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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지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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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과 모양 展 중에서 - 진 환 作 - ‘날으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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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5일(금) 13:1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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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창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모양(模樣 : 造形)과 모양(牟陽 : 高敞) 展이 열렸다. 이 전시회는 자랑스러운 고창의 예맥(藝脈)을 이어가며 왕성한 창작활동 중에 있는 동문 작가들이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미술전을 열게 되었다. 이번 호부터 모양과 모양 展에 전시되었던 작품을 하나하나씩 소개하고자 한다. 처음으로 소개될 작가는 故 진 환 선생이며 그의 작품 ‘날으는 새들’이다.
진 환
1931 고창고등보통학교 졸업, 보성전문학교 입학 / 1934 일본미술학교 양화과 입학 / 1936 재학중 제1회 신자연파 협회전 출품(장려상), 베를린 제11회 국제올림픽경기전 ‘군상’ 출품 / 1938 일본미술학교 졸업, 동경미술학공예학교 순수미술연구실 입학 / 1939 신자연파협회전 출품, 협회상, 회원 추대됨 / 1940 동경미술공예학원 수료, 동 학원 강사직 임명, 동학원의 부속기관 아동미술학교 주임직 겸임 / 1941 동경의 한국인 화가 김종찬, 문학수, 김학준, 이중섭, 최재덕 등과 함께 조선신미술가협회 결성(창립전 3월에 동경, 5월에 서울 화신화랑에서 개최)/1948 홍익대학교수 취임/1951 1.4 후퇴 시 피난도중 류탄에 맞아 別世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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