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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비 교전 경찰 충혼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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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갑중·양규식·임동표 일경 넋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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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6일(화) 09: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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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는 경찰 충혼비를 확장·이전한 기념으로 열린 제막식 행사를 거행하였다. 제막식에는 이동선 전북경찰청장을 비롯해 한웅재 고창군부군수, 고 임동표씨의 형인 임동규 도의원과 고석원 도의원, 김갑성 군의회 부의장, 이만우·박래환·김종호·김범진 군의원, 유족과 경찰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제막식을 갖게 된 경찰 충혼비는 1975년 9월 11일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 해안으로 침투한 무장공비와 교전 중 장렬하게 산화한 전투경찰 김갑중·양규식·임동표씨 등 3명의 호국 영령들에 대한 추모비이다. 이 충혼비는 당초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105연대 2대대 5중대 부대 내에 위치하였으나, 건립 된지 30여년의 세월이 흘러 퇴색되고, 부대 내에 외로이 서있었다. 이런 충혼비를 안타깝게 여긴 김영일 서장은 고창군과 전라북도에서 전폭적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같은 부대 내를 벗어나 구시포 해수욕장 옆으로 위치를 변경, 확장 및 이전보강공사를 실시하였다. 이동선 전북지방경찰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하여 산화하신 세 분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이 순간만이라도 우리가 지켜야 할 참된 가치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몸으로, 마음으로 보여주신 거룩한 그 뜻이 빛을 잃지 않도록 길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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