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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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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6일(화) 09:2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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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고창, 김제, 군산, 부안 4개 시 군 해안지역 해수, 갯벌 등 가검물 검사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 검출이 보고됐다. 이에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지역 주민에 대한 주의 당부와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하절기 비브리오균에 의한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관내 4개 지점에서 해.하수 및 갯벌, 어패류를 수거하여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을 위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간질환 환자, 알콜 중독자,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등 이 질병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들은 6월~9월 사이에 어패류는 익혀먹고 피부외상이 있는 사람들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군 보건소 관계자는 “낚시 또는 어패류 손질 도중에 피부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오한, 발열, 설사, 복통, 구토 등 증상이 발생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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