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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예총, 예술과 문화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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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효자노인병원서 음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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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6일(화) 09:3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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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고창효자노인병원에서 한국예총고창지부(회장 박세근)가 주최한 ‘예술과 문화사랑 나눔 프로젝트’가 열렸다. 이날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 어르신과 직원, 보호자, 면민 , 송죽로타리클럽 봉사단, 호스피스 등 약 20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냈다. 본격적인 공연에서는 부채춤, 톱연주, 판소리, 미얄, 품바,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공연에 이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평생을 보내고 지금은 남은 생을 살아가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박세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죽을 고비를 수도 없이 넘기면서도 내 몸보다는 내 자식을 위해 꿋꿋하게 끈질긴 생명력으로 한 평생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그분들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희망을 드리고 웃음을 선사하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고창예총이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런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것 뿐이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홀로사시는 어르신 등을 위한 문화 예술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과 문화사랑 나눔 공연은 문예진흥기금 지원 사업으로서 소외된 계층과 함께, 그분들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으로 문화향수가 부족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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