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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중심 정읍.순창 등 복분자 광역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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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고창군 적극적인 협력 차원 수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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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6일(금) 09: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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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고소득 작물인 복분자의 항구적 유통 활성화를 위해 고창.순창.정읍 등 주 생산 지역들이 광역 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순창군 쌍치면 운암리 복분자 재배 현장에서 김완주 지사와 이강수 고창군수, 강인형 순창군수, 송영선 진안군수, 김창수 정읍부시장, 박균식 김제 부시장, 김종운 농협 전북본부장, 김병윤.오은미 도의원, 복분자 재배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복분자 활성화 대책 간담회에서 항구적 유통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도출됐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10일 공동 재배 매뉴얼과 공동 품질 관리 기준 등을 설정하기 위해 복분자 광역화사업 협의회를 발족키로 해 광역 클러스터 사업의 첫 단추가 꿰어질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분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으며 급냉 창고.저장상자.소포장시설 등 유통인프라 구축에 대한 건의도 이뤄졌다. 또 도시민들이 복분자의 효능을 알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농민들의 건의도 있었고 비 피해 예방을 위한 비가림시설 지원에 대한 요청도 있었다. 김완주 지사는 "규모화 된 물량 확보를 통해 시장 교섭력을 제고시키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분자 광역클러스터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복분자 재배 지역들이 단기적인 손익을 계산하기 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마케팅, 품질 개량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면 광역클러스터 사업이 분명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복분자를 장기 저장할 수 있는 시설 확충과 소포장 시설 등 유통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적극적 지원도 약속했다. 순창군의 잉여 예상 물량에 대해서는 고창군이 적극적인 협력 차원에서 수매를 추진, 판로를 확보해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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