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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20일까지 이틀 동안 제 34회 전라북도 회장기 유도대회 겸 제90회 전국체전 2, 3 차 선발전이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강수군수, 박현규 군의호 의장, 김범진 군의원, 오재영 고창교육장, 전북도유도회 임원진과 한국중고유도연맹 최성배회장, 임윤채 영선중 교장, 이희철 영선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최동훈 회장은 “유도는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메달을 안겨주는 효자 종목 중 하나이다”며 “유도는 국제적인 스포츠로 정신수양과 집중력 등에 도움이 되는 건강스포츠로서 부드러운 이면에 강함이 느껴지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지혜로운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유도의 근본은 충실이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전북유도와 한국유도를 이끌어 갈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체육회와 전라북도유도회(회장 최동훈)가 주최하며 고창군이 후원했다. 도내의 초, 중, 고,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유도를 수련하는 선수들이 많이 참가한 첫날에는 초등부 개인전 전체급, 남 중, 고등부 개인전 전체급, 남.여 중등부 개인전 전체급, 남.여 고등부 전체급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대학, 일반, 여자부 개인전 전체급과 초, 중, 고, 대학교, 일반부 단체전이 펼쳐졌다. 다음은 34회 전라북도 회장기 유도대회 단체전 우승학교 명단이다. ▲초등부-원광유도관A, ▲남중부-원광중학교, ▲여중부-영선중학교, ▲남고부-원광고, ▲여고부-영선고, ▲남대부-우석대 체육학과, ▲여대부-우석대, ▲일반부-원광유도관. 다음은 90회 전국체전 2, 3차 선발전 최종선발자 명단이다. ▲남고부-장승진(-55㎏, 원광고), 최은빈(-60㎏, 원광고), 박재영(-66㎏, 우석고), 전천후(-73㎏, 우석고), 안우성(-81㎏, 원광고), 유경호(-90㎏, 원광고), 김현철(-100㎏, 우석고), 전호표(+100㎏, 원광고), 김경준(무제한, 원광고) ▲여고부-하주희(-48㎏, 체육고), 성애리(-52㎏, 영선고), 정미선(-57㎏, 영선고3), 최서희(-63㎏, 영선고), 하다연(-70㎏, 체육고), 유지연(-78㎏, 영선고), 최윤미(+78㎏, 영선고), 정미선(무제한, 영선고2)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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