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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골프클러스터 토지보상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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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보상기준 결정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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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6일(금) 09: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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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과 (주)고창골프클러스터는 골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지난해 10월 6일 체결한바 있다. 이에 현지주민 6명을 채용하여 고창군과 합동으로 현장조사 및 보상관련 자료준비를 추진한 결과 6월 현재 4327필지에 대한 토지.물건조사를 완료했다. 지난 25일에는 약 3만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조사결과에 대하여 사업시행자인 (주)고창골프클러스터에 예비검수를 신청 했으며, 토지 및 물건조사는 시행사의 확인.검토를 거쳐 7월 2일 최종 검수.확정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토지보상을 위한 기초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7월부터는 간접보상금 산정을 위한 보상기준 결정 및 이주단지 조성계획 수립, 보상금대장 작성 등 본격적인 보상업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골프산업클러스터는 고창군 성송.대산.무장면 일원 7.5㎢(223만평)에 약 1조 3천억원을 투자하여 2012년까지 골프장 36홀, 주거시설 5,000세대 및 교육, 의료, 농업, 상업, 위락, 숙박, 체육시설 등 입주민의 도시생활 영위에 필요한 모든 기능들이 건설되는 복합도시 개발 사업이다. 시행자인 (주)고창골프클러스터 박현우 대표는 “저희 사업은 1조 3천억원을 투자하여 3억원 정도의 자산을 가진 도시민 1만 세대를 사오는 사업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3조원의 자산규모와 2만명의 정주인구를 가진 자족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는 고창군에 엄청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앞서 (주)고창골프클러스터는 지난 6월 19일 국내의 저명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IR)를 개최하였다. 전문가 그룹의 높은 반응에 힘입어 7월부터는 국내 우수 기업체 및 핵심 투자그룹 등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혀 왔다. 기업유치 및 투자협력이 완료되면 골프산업클러스터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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