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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선사마을 조성

2012년까지 청동기인의 삶 재조명

2009년 07월 07일(화) 09:09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고인돌유적 보호 차원의 경계울타리 조성, 관광객의 유적답사 편의를 증진시킬 탐방로 정비 및 선사시대 체험움집 등 ‘청동기인의 삶터조성사업’을 착실히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 청동기인의 삶터조성사업은 고창고인돌유적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극대화시켜 고인돌의 고장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청동기인 삶터 조성사업이 시행되면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유적을 배경으로 전국 유일의 고인돌박물관과 더불어 고창군은 명실상부한 고인돌의 고장으로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동기인의 삶터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에 걸쳐 5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2008년에는 1단계사업으로 약 3억원의 사업비로 경계울타리 및 관람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 올해에는 2단계사업으로 탐방로 정비사업을 착공하여 고인돌교에서 제3코스까지, 그리고 제1코스에서 제3코스를 잇는 주탐방로(1,102.2m)를 정비하고, 보조탐방로 (167m), 포켓쉼터(5개소) 설치 및 마을 앞 습지조성 등 약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현재 약 4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2012년까지 약 4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09년에 이어 탐방로 정비사업 및 체험움집, 망루, 놀이시설 및 수목식재 등 전국 최대의 선사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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