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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일반산업단지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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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물류 요충, 투자사업 연계로 고창군 산업구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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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7일(화) 09:1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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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수면 봉산리 일원에 2012년까지 총 518억원을 투자하여 0.857㎢의 일반산업단지가 본격 추진된다. 교통.물류의 중심적 요충지이며 기업체 입주와 가동에 최적의 위치로 손꼽히는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지난해 10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계획을 수립했다. 올 4월에는 지방재정중앙투융자심사완료, 6월에는 공유재산관리계획 고창군의회 의결이 완료돼 상위관련법 검토 등 진행 중에 있다. 이후 문화재지표조사, 토지매입,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및 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가지 절차이행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체의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를 마련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고수면 봉산리는 관내 5개소의 후보지를 비교.검토.분석한 결과 서해안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고창-장성간 고속도로와 국도 23호선 확.포장, 남고창 IC 개설 등으로 인근 장성복합물류센터와 10분 이내에 연결, 20분 이내 광주진입, 40분 이내 목포와 군산을 연결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물류 여건이 확보돼 남고창 IC를 거점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남고창 IC가 설치되면 농산물의 물류중심지 역할과 서남부 지역의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도로 용량의 증가로 통행비용의 절감, 수송시간의 단축 등으로 교통망 개선에 따른 지역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 인근 수도권 지역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와 저비용의 물류비용 등 가능한 고창지역으로 이전.확장 의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77%의 기업체가 입주희망을 표명했다. 앞으로 파급효과만 총 투자대비 생산유발액 720억 4400만원, 고용유발효과 1200명, 소득창출 177억 7200만원으로 추정 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창 골프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석정온천관광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연계로 고창군의 산업구조 개편 등 새로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 하게 될 것이다. 인구감소 등 경기침체의 사각지대인 농어촌 지역에 활력소가 되고 유망기업유치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젊은층의 유입으로 지역경제의 활기찬 원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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