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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쟁력 강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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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협의회 계승, 고창군발전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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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7일(화) 09:3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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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발전협의회(전 지역혁신협의회) 총회가 열렸다. 이날 이흥수 의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대학교수 및 공무원 등 고창군 발전협의회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발전협의회 의장에 지난 2기 동안 지역혁신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많은 성과를 거양한 이흥수 전 혁신협의회 의장을, 부의장에 양주용 농협 군지부장을 선출하였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2년 동안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교우위 산업을 발굴 하는 등 지역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고창군 발전협의회는 균특법 개정으로 지역혁신협의회를 변경, 승계하였다. 그 전신인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2기 동안 행정과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고창 쌀 판매 주식회사 설립, 고창 복분자 민간중심 자립형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공모사업비를 확보하여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판매 혁신을 이루었다. 또한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선정 및 추진에 세심한 자문으로 2007년도 전국 콘테스트에서 고창군이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특히, 고창 도산마을이 금상, 진마 시문학마을이 은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에는 무장 교촌마을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창이 전국에서도 제일 살기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앞선 경험과 지혜를 전수한 바 있다. 현재 고창군은 민자 1조 3천억원 규모의 골프클러스터 조성, 석정리 주민들의 20년 숙원이었던 석정온천 개발(웰파크 시티), 도시민 귀농 입주자들에게 6:1의 경쟁률을 보여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225억원의 뉴타운 조성 등 많은 산업들을 추진하며 농촌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역혁신협의회를 계승하고 기초생활권 계획 수립 등 각종 군정사업을 심의, 자문하게 될 고창군의 두뇌집단(Brain)인 발전협의회가 로컬 거버넌스(Local Governance)의 구심점으로써 향후 고창군의 판도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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