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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대처방안, 혁신 촉구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지도자 연찬회

2009년 07월 07일(화) 09:4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9일 동리국악당에서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라홍찬) 주관으로 노인지도자 연찬회가 열렸다. 이날 이강수 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박세근 고창예총 회장,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임원 및 읍면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는 노인들의 고령화 사회 활동방향과 노인관련분야의 지도자 교육, 그리고 시대적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방안과 혁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사로 초빙된 성호갑씨는 “건강과 노후생활 교육에서 어르신들의 지식과 경험, 기술은 복지사회의 자본이 되어 우리사회의 소중한 역할을 담당할 것”을 강조했다. 라홍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난 시절을 근면·성실로 온힘을 다하여 오늘날의 경제 국가를 이룩하는데 큰 이바지를 했으나 경제적 풍요로 삶의 질 향상과 핵가족화 등으로 가족들로부터 외면 받고 사회에서 배척되는 등 노인들에 대한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노인들이 존경 받으려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사회에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라 회장은 “각 지회장들은 지회의 업무를 직접 챙겨 효율성을 기하는 것은 물론, 아랫사람들의 모범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노인지도자 연찬회는 21세기의 노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고 선진한국에 기여하는 국가관과 시대에 부응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어 이강수 군수는 “일선 노인지도자 연찬회는 21세기 노령화사회를 대비하고 현 사회에 기여하는 국가관과 시대에 부응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면서 “앞으로도 노인복지사업에 비중을 두고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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