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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광역클러스터 추진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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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복분자의 원활한 유통과 시장안정 위해 산지통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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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6일(목) 09:4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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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복분자의 원활한 유통과 시장안정을 위해 산지 통합에 나섰다. 그동안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점유하면서도 시장을 주도하지 못해 끊임없이 안정적인 유통대책이 도마위에 올랐었다. 도는 복분자 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지의 품질을 균일화 하고 복분자 산지 가격을 일관성 있게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복분자 광역클러스터 추진 여부를 모색해 왔었다. 복분자 광역클러스터 추진이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타게 된 동기는 지난 6월 23일 순창군에서 개최된 복분자 활성화 간담회 당시 김완주 도지사의 복분자 광역클러스터 추진 의사와 고창.순창군수.정읍부시장의 적극적인 동참의지로 실무진 첫 간담회가 지난 10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강승구 전북도청 농수산식품국장을 비롯한 정읍, 순창, 고창군 관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첫 실무진 간담회로 가장 기본적인 사안들을 토의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가칭 ‘정읍.순창.고창 복분자 광역화사업 협의회’가 발족되었다. 간담회 핵심은 우선 3개 시군을 통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향과 역할 등을 주로 논의했다. 복분자 산업이 대부분 생과판매와 대기업 납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라북도의 대승적 역할이 발휘되었으며 이날 개최된 간담회는 전북 복분자 산업의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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