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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 밑반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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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곁에 친구 같은 존재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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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6일(목) 10:1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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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열악한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더불어 새로운 영농기술의 보급을 꾀하는 단체가 바로 농가주부모임이다. 농협의 주도로 만들어진 단체지만 기관의 성격 보다는 민간단체의 성격이 강하고 활동 역시 회원들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지난 13일 해리농협(조합장 김재찬) 농가주부모임(회장 이복순)은 매월 실시되는 밑반찬 봉사에서 굴비 한 두름을 고령 취약농가에게 전달하고 가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006년부터 매월 1회씩 밑반찬과 가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넉넉지 않은 재정에도 불구하고 활력 넘치는 회원들이 농가주부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누구하나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햇수로는 12년째, 회원들이 다달이 모은 회비와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을 바탕으로 밑반찬 및 김장김치 등을 담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장애우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회원들은 주로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돈으로 채워질 수 없는 독거노인들의 허전함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채워드리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는 며느리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집안 청소를 해드린다. 사실상 가족이 없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당신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이다. 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그분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로 항상 곁에 있을 것을 약속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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