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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김영근 대전지방국세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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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세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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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28일(화) 09: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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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호 국세청장 취임 후 단행한 첫 고위공무원 인사 중 고창출신으로 김영근(56) 근로소득지원국장이 지난 23일 대전지방국세청장으로 취임했다. 김 청장은 1954년 고창 생으로 전주고와 전주교대, 서울시립대를 거쳐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해 국세청에 입문했다. 이후 벌교세무서장, 국세청 국제총괄과장, 서울청 조사 3국 4과장, 서울청 조사 2국 조사4과장, 국제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정보개발1담당관, 광주청 조사2국장, 고위공무원단 승진, 서울청 납세지원국장을 거쳐 올해 초부터 국세청 근로소득지원국장으로 일했다. 그는 국세청 내에서 국제조세전문가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국세청 소득세과장 재직시 근로소득보전세제(EITC)지원팀을 구성, 소득파악 현황 분석과 세부적인 소득파악방안을 제시해 효율적 복지제도인 EITC 도입 결정에 기여한바 있다. 더불어 간편전자신고 개발에 일조했으며 전자신고서식을 11종에서 51종으로 확대해 207만명이 신고하도록 해 전체 신고인원의 74.3%(전년도 43.5%) 전자신고 실적을 거양하기도 했다. 또한 무기장사업장 점검강화, 무기장가산세 상향건의(10→20%), 기준경비율 적용 확대로 기장신고자의 기장신고실적을 높였으며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재직시에는 이전가격 순환분석, 외국계 기업 임직원 스톡옵션조사 등으로 탈루세액을 추징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첫 시행되는 근로장려세제를 무난히 정착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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