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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선도 고창학 연구협의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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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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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28일(화) 09: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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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가칭 고창학 연구협의체가 지난 22일 고창군청 2층회의실에서 창립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공주대학교 백원철 교수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창립식에서 이강수 고창군수는 “고창학 연구협의체가 지역문화유산에 대하여 민관공동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인재육성이 되고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정립하여 군민의 자긍심과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21c 이야기시대에 고창발전에 구심점 역할을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학 연구협의체 운영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아이디어 뱅크로 활용하고 고창군에서 시행하는 용역에 참여하여 자치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문화유산을 연구하는 연구 인프라 강화로 지역경쟁력 제고와 마인드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 고창학 연구협의체는 고창학 연구지, 고창학총서, 고창학 기행총서, 고창학사료총서, 고창학번역총서 등을 발간할 것이다. 고창지역의 연구 활동을 촉진하여 대외적 인지도를 높여 고창에 대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고창학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정립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몫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고창은 근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전봉준 장군 출생지와 포고문을 선포하여 전국적인 봉기의 시발점이 된 무장기포지를 비롯해 민족자본을 형성한 인촌 김성수,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미당 서정주 시인을 배출한 고장이다. 또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 유적, 호국정신으로 축성한 고창읍성,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호남의 내금강 선운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고장이기도 하다. 이날 개최된 고창학 연구협의체에는 회장에 백윤철 공주대 교수, 부회장에 김용관 전 기획감사실장, 전종열 고창문화원 부원장, 조창환 고창신문사 대표를 선임했다. 더불어 연구위원(백원철, 안후상, 조창환, 고중영, 박우영, 이형성, 이경수, 조용호, 유영란) 9명, 조사위원(김종원, 김용관, 허인환, 정병갑, 박채주, 김용윤, 김원식, 정만수, 이현국) 9명, 자문위원(신휘관, 이정범, 정현도, 김종수, 신계원, 손동환, 진윤식, 하관수, 강형렬, 전종열, 고석상, 이맹근, 조용구, 이상호) 14명 등 32명으로 구성돼 자체 연구, 발굴조사를 통하여 고창지역의 소중하고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함은 물론, 자치 역량강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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