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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남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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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해양 체류형 관광지 ‘해양파크’ 공정률 70%, 11월말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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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07일(금) 09:0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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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남부권역(상하, 해리, 심원권역)을 대상으로 50억원을 투자하여 어촌소득·생산기반시설, 관광기반시설 등을 사업으로 하는 어촌종합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공사 착공하여 공정률 70%로 11월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창 어촌종합개발사업은 명사십리 해양경관과 수산물을 이용한 ‘명사십리 해양파크’ 개발을 테마로 설정하여 해양관광 개발여건이 구비된 명사십리 지역의 집중투자개발로 새로운 복합 휴양·쇼핑·레저 공간인 명사십리 해양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인 해리면 광승리 744외 9필지 (25,994㎡)는 동호해수욕장과 구시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명사십리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수려한 해안경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사구 및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해안 용출수가 나오는 고양이뿔 모양의 구릉지가 인접해 있는 곳으로 관광자원으로서 우수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산업활동 및 해양관광의 중심지역으로 하전·만돌 어촌체험마을, 개발 중인 구시포항, 최대 해양관광지인 동호·구시포 해수욕장 위치 및 활어생산의 중심지로서 수산물 유통 및 수산물 시식을 통한 어민들의 어업소득증대와 어촌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소득기반시설과 관광기반시설을 집중투자개발에도 잠재력이 많은 지역이다. 부창대교 및 구시포항 건설로 향후 접근성 개선에 따른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며 명사십리해수욕장은 4.5km의 모래해변을 지닌 서해안의 대표적 해수욕장으로 관광자원으로서 우수한 곳이기도 하다. 어촌종합개발사업은 명사십리 해양파크 조성으로 부가가치 유발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 투자의 가시적 효과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 및 소득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내륙·해양 연계 상품 개발로 인한 고창군 관광객 및 해양관광객이 증가하고 내륙·산악·해양관광지 복합 공간 조성으로 인하여 고창군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기능시설로는 어촌종합센터(지상5층), 이벤트광장, 해안소공원, 주차장 등 휴양문화시설이 설치되며, 어촌종합센터 내에는 1층(냉동창고), 2층(수산물판매장), 3층(횟집), 4층(토산품판매점), 5층(레스토랑)으로 설치된다. 고창지역의 싱싱 수산물, 농·특산품 판매로 대외 홍보효과 및 지역이미지도 향상될 전망이며 해양파크가 들어서면 지역민 약 100여명의 고용창출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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