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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 태양광발전소 지역경제 ‘스마일’

준공 1년만에 세수 4억원 성과

2009년 08월 07일(금) 09:0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해 8월 고창 흥덕면 치룡리에 들어선 국내 최대 규모인 15MW 추적식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된지 1년 만에 4억원의 세수가 들어 왔다. 매년 재산세, 주민세 등 2000여 만 원의 지방세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매년 30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도 특별지원사업비로 12억4700만원이 지원돼 주민공공시설과 복지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주)솔라파크에서는 저소득층에게 매월 10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적은 숫자이지만 4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효과가 크다. 흥덕 태양광발전소는 년간 21,900MW를 생산하여 6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 발전소 가동으로 연간 원유 3만7000배럴의 수입을 줄이면서 이산화탄소 1만 600t을 줄여 나무 190만 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두는 것과 맞먹는다. 고창군은 이 여세를 몰아 인접지역에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자하여 신바람에너지과학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신바람에너지과학관은 태양광발전의 발전사와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10년에 완공된다. 차후에는 국내 최대의 15MW 태양광발전소와 에너지를 체험·교육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단 및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는 무한 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전기를 발전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주역인 CO2 감소는 물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태양광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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