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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병원 대형 응급실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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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여건 상당부분 호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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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07일(금) 09: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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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최근 들어 병원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폐업하거나 응급실을 폐쇄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지역응급의료체계에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고창지역에서도 고창종합병원 1개소만이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어 정읍, 고창, 부안의 진료권역내에서도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고창지역민들은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만큼 응급센터급의 대형 응급시설에 대한 지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고창종합병원은 지난해부터 응급센터 규모의 대형 응급실 신축 계획에 착수하여 올 2월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8월초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우리지역의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역민들의 욕구충족과 신속·정확한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으로 응급의료여건이 상당부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종합병원의 신축 응급실은 기존 응급실에 비해 14병상의 응급병상, 20병상의 외래병상, 2병상의 처치실 등 2배 이상의 규모와 집중치료와 관찰을 요하는 환자를 위해 응급실내에 별도로 집중관찰실을 구획하였다. 보호자를 위한 보호자 대기실도 갖추었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응급실 전담전문의 2인이 주야 24시간 진료하고 있다. 또한 전문의 2인이 동시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종전보다 2배 이상의 응급환자 수용능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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