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고장 기업 살리기 캠페인 - 심원 용기수산
|
|
‘정직은 고객과의 약속이다’
|
|
2009년 08월 19일(수) 11:49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이제 매년 여름철만 되면 단백질이 풍부한 고창 풍천장어가 전국의 식도락가들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품으로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풍천장어는 항암 및 시력 향상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 A를 쇠고기의 200배나 갖고 있다고 한다. 활력 있는 혈관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큰 비타민 E도 풍부하여 미용식과 허약체질의 원기회복에 능가할 식품이 없다고 하니 여름철 보양식으로는 그만이랴. 이처럼 풍천장어의 명성에 걸맞게 고창에는 풍천장어집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허나 심원 용기수산(대표 최경수, 김순덕)은 여느 음식점과는 다른 그들만의 노하우로서 승부를 걸고 있다. 업무상 밝힐 수는 없지만 최경수 대표가 오랜 세월동안 터득한 방법으로 자연산 장어 못지않은 질 좋고 맛 좋은 장어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 최초로 ‘황토를 먹인 장어’를 시험양식 중에 있으며 다음달 중순경에는 그들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최경수 대표의 철칙 중에 하나는 1㎏에 ‘4미(마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5미 이상은 잘아서 먹을 것이 없고, 3미 이상은 크기만 할 뿐 기름이 많아 많이 먹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정직’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이 뒷받침 되어 있기 때문에 용기수산을 찾는 고객들은 항상 안심하고 영양만점인 풍천장어를 먹을 수 있다. 그 정직한 맛을 잊지 못하는 고객들은 심지어 택배로까지 주문을 해서 먹는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일주일이면 약 200㎏의 물량이 주문된다고 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 있을까. 오늘(14일)만 해도 30㎏의 주문을 받은 터라 택배물량을 대기 위한 최 대표의 손길은 바쁘기만 하다. 최 대표는 장어 양식 외에도 대하며 전어를 양식하고 있으며 간척지 2만평에 논농사까지 짓고 있다. 용기수산에서 제공되는 하얀 쌀밥에는 유난히 윤기가 자르르하다. 간척지에서 생산된 쌀이거니와 무공해로 농사를 지어 이 쌀 또한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니 장어 택배 주문과 쌀 택배 주문이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정직함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정직’은 최 대표 자신과의 약속이자 고객들과의 보이지 않는 믿음의 고리이다. 최 대표는 용기수산 뒤쪽에 자리한 1만평의 땅을 체험학습 공간으로 만들어 그동안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부흥할 수 있도록 것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이다. 둑에는 해당화를 심어 걷고 싶은 길을 형성하고 내 손으로 잡은 장어를 직접 구워먹으며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행복이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면 그 빛은 발하게 되어 있다. 최 대표는 용기수산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이 삼위일체가 되어 풍천장어 전문점의 일대 파란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김희정 기자
주문예약문의 : 063)561-5460, 011-679-5414
위치 : 고창군 심원면 용기리 494-6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