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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진영곤 사회정책수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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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업무 추진, 복지예산분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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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1일(화) 08: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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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1일자로 청와대 비서진에 대한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 사회정책수석에 진영곤 여성부 차관이 임명됐다. 진영곤 신임 사회정책수석은 1957년 고창 출신으로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를 두루 거친 복지예산 분야 전문통이다. 진 수석은 기획예산처에서는 복지노동예산과장과 기금총괄과장을,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보건사회복지정책실장을 지내며 여성, 노동, 복지 분야에 관심을 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정부 개편 당시 보건복지가족부로 자리를 옮겼고, 이어 올해 1월 개각 때 여성부 차관으로 발탁됐다. 특히 진 수석은 참여정부 때인 2007년 예산처에 사회 양극화와 민생안전 문제를 담당하는 '양극화·민생대책본부'가 생기자 본부장을 맡았다. 당시 정부의 소득분배 개선, 사회차별 완화, 주거복지는 물론 저소득층 일자리 문제를 총괄하면서 정부 재정의 관점에서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시도했다. 새 정부 들어 정부 조직 통폐합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로 넘어와서는 사회복지 정책 실무를 책임졌다. 이 때 국민연금 기금 운용 체제를 정비하는 등 새 정부 복지 정책의 기반을 다졌다. 최근에는 경기 침체에 따른 실업자 수 증가에 대비해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에 업무 역점을 두는 내용의 새해 업무 계획을 짜기도 했다. 여성부 차관으로 일하면서는 여성 취업과 일자리 창출, 여성폭력방지 등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주로 현장을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업무추진이 신속하고 판단이 예리해 과단성 있는 결단을 내린다는 평가다. 진 수석은 부인 이희송(47)씨와 1남을 두었다. △전북 고창(53)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예일대 경영학 석사 △미국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 △행시 22회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 △재정기획총괄심의관 △양극화ㆍ민생대책본부장 △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여성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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