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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실내수영장 안전관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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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 추가배치 및 시설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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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01일(화) 09: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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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개장한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실내수영장은 매년 4억여 원(인건비 포함)의 적자를 감안하면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해오고 있다. 인근 영광군이나 부안군은 예산상의 이유로 지금까지 수영장을 운영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 영광·부안·장성군민들 또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고창군실내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고창군 실내수영장은 적자예산에 따른 인력보강과 시설미비 등 운영상 겪어야할 애로점이 속속 드러났었고 결국에는 지난 6월 故 박동규군이 불의의 안전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이에 체육청소년사업소는 故 박동규군과 같은 제 2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내수영장에 안전요원 2명을 추가배치, 자체 안전교육을 매주 실시하고 수영장 내 어린이 안전시설(유아풀, 차단봉, 성인풀 차단띠)을 설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故 박동규군의 유가족은 다시는 아들과 같은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체육청소년사업소 관계자는 “유가족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고처리를 원만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전 직원이 故박동규군에 대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아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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