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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토배기 배, 미국 땅을 선점하다

뉴욕 판촉전 개최 등 수출시장 확대

2009년 09월 01일(화) 09:1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다. 바로 철분과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땅에서 2009년산 고창 황토배기 배가 생산되어 미국시장 점령에 나선 것이다. 맛과 당도가 탁월한 고창 황토배기 배의 올해 수출목표는 550톤으로 11월까지 선적할 계획이다. 현재는 1차 물량인 82톤을 8월 중에 선적하여 9월 중에 미국시장에 내 놓을 계획이다. 고창 황토배기 배는 맛, 당도가 탁월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원왕, 황금, 화산 등 품종 고유의 향기가 많이 난다. 고창 황토배기 배 껍질이 얇고 과육의 단맛이 2007년부터 입맛이 까다로운 미국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창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배 전문 선별장에서 최신 선별기 2대를 통해 규격화된 배만 선별 출하함으로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고창군에서는 배를 포함한 신선농산물의 수출 포장재 제작, 수출물류비 등 신선농산물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은 복분자, 수박, 메론 등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지역 농산물을 호주, 몽골에 이어 올 하반기는 미국 뉴욕에서 판촉전을 개최해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71농가 125ha로 구성된 고창배영농조합법인조합(조합장 이양수)은 간벌과 긴 장마 등 이상기후 등으로 생산량이 다소 축소됐지만 황금배 등 조생종을 시작으로 11월초까지 동서무역 등 5개 무역회사를 통해 미국 전역에 수출할 계획으로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미국시장 수출을 계기로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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