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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기업 살리기 캠페인 - 만선영어조합법인 ‘해찬미소’

입맛 도는 서해바다 먹을거리 총집합

2009년 09월 01일(화) 09:4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433번지에 위치한 만선영어조합법인 ‘해찬미소(대표 차성현)’는 726㎡(220평)의 너른 부지에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다. 건물 진입로에서부터 환하게 눈에 띄는 ‘해찬미소’라는 네 글자가 우리를 반긴다. 차성현 대표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해찬미소’는 꽃게와 굴비, 고등어, 먹갈치 등의 수산물을 가공·판매하는 회사로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중간마진의 거품을 빼고 고객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제공하고자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오픈 단계에 이르렀다. 차 대표는 원재료를 싸게 구입하여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도 좋지만 상품을 고급화(선물세트)하고 고객과 내가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했다. 이제 막 시작단계인 차 대표지만 그는 원대한 꿈을 품고 목표를 향해 전진할 각오가 충분히 되어 있다. 고객들에게 수산물 본연의 싱싱함을 그대로 전해드리기 위해 가공단계에서부터 포장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살균처리시설을 갖춰놓았다. 완벽세척, 냉동건조, 급속 동결 등의 시스템으로 수산물이 배에서 어획되는 순간부터 선도를 유지하면서 손질에서 포장까지 “내가 먹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일념으로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깨끗하고 신선한 바다의 먹을거리로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차 대표는 신선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식품가공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 특히, 지역주민들을 고용하여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해찬미소’가 되기 위해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금은 어떤 식으로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픈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다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수익구조 창출 등,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회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해찬미소’가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문의전화 : 063)563-3223, 017-654-3322
홈페이지 : www.해찬미소.com(9월 초 오픈 예정)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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