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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전라북도교육위원회 개원 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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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 폐지 방침 완전 철회 지속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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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0일(목) 11: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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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일 전라북도교육위원회(의장 박규선)가 개원 3주년을 맞아 전북도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개원 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규호교육감 및 도내 각 시·군 교육장과 직속기관 기관장, 김희수 전북도의회의장 및 각급 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개원 3주년을 축하해주었다. 9월은 전라북도교육위원회 개원 3주년을 맞이한 달이기도 하지만 박규선 의장이 의장직을 수행한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달이기도 하다. 이에 그간 박규선 의장이 걸어온 지난 1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전라북도교육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 제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인 사 말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 제시
박 규 선 전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제5대 교육위원회가 교육가족을 비롯한 도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출범한 지 어느덧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3년 동안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전북교육발전 및 올바른 교육자치의 실현을 위해 교육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그동안 정부가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들어 추진하였던 교육세 폐지 방안에 교육계의 끊임없는 반대 운동으로 교육세 폐지 방안을 유예시키는 성과도 올렸습니다. 우리 도와 같이 지방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기구화에도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 우리 곁을 떠나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큰 뜻은 용서와 화해, 그리고 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말씀드렸던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말을 다시 되새기게 합니다. 서로 양보하고 화합하여 서로를 이해함으로써 공존하며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앞으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육위원회는 일선 교육현장의 목소리와 교육수요자의 여론을 수렴하여 우리 전북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다양한 교육정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이러한 교육정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학력신장 정책 등 여러 가지 교육정책의 실현을 통해 그동안 학부모로부터 불신을 받았던 우리 공교육의 신뢰회복을 위하여 전북교육의 한 축으로서 우리 교육위원회가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교육위원회는 오늘 개원 3주년 기념식을 새로운 각오와 다짐의 계기로 생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미래지향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교육위원회의 기능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성숙된 모습으로 교육가족을 비롯한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제5대 전라북도교육위원회 의정활동
지난 3년 동안 정례회 6회, 임시회 29회로 총 35회의 회기운영을 통해 조례한 34건, 규칙안 3건, 예산안 및 결산안 12건, 동의·승인안 34건, 결의안 11건, 고시안 4건, 기타 49건 등 총 147건의 각종 의안을 의결·처리하였고, 의결 유형으로는 원안가결이 121건, 수정가결 16건, 부결이 1건 등 총 138건을 의결, 처리했다. 소위원회는 각종 사안에 따라 구성·운영했다. 행정사무감사소위원회는 2006년 30건, 2007년 32건, 2008년 50건 시정·개선 처리했다. 예산·결산소위원회는 결산심사 3회, 예산안 심사 10회 등 총 13회를 가졌고 조사위원회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교장공모제 추진을 위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북교육 발전의 한 축의 역할을 수행했다.
박규선 의장, 교육세 폐지 소기 성과
정부가 추진하였던 교육세 폐지 방침에 교육위원들이 강력하게 맞서 대응한 결과 교육세 폐지법안을 잠정적으로 철회시키는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다. 독립형 의결기구로서의 교육위원회 존속을 위하여 지방교육자치에 간한 법률 개정 노력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정부의 교육세 폐지 방침의 완전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교육위원회는…
학생들의 학력신장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공교육의 내실화를 위하여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일선 교육현장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교육정책이 추진되도록 올바른 교육자치가 실현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의정활동에 있어서는 집행부의 각종 정책이나 시책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대폭 강화함은 물론, 다양한 현장의견의 수렴을 통하여 미래지향적이며 발전적인 대안 제시 등으로 전북 교육의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하여 교육위원회의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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