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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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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업 성장의 견인차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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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2일(화) 09: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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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7일 고창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조성사업 추진사항 설명 및 입주자격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읍사무소 대회의실에 함께 자리한 군민들의 숫자만 봐도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가를 확연하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주민설명회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귀농지원조례·정착금·농촌개발대학 운영이다. 고창군은 전북 최초로 귀농자 지원조례를 2007년 10월 제정, 2007년 10가구, 2008년 23가구, 2009년 2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으로 귀농한 가정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가구당 영농정착금 군비 보조 500만원 지원과 농지구입 자금 5000만원을 저리융자해 주고 있다. 4년 전인 2005년부터는 군자체적으로 농촌개발대학을 운영해 530명 정도가 졸업을 해서 현재 85명이 창업하여 1억 이상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둘째, 기 입주희망 신청자 정밀조사 시행이다.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 추진 전담반을 구성하여 관내 및 서울, 부산, 광주 등 출향인사 모임에 설명회를 여러 차례 가졌으며, 입주희망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세대 모집에 650명이 신청할 정도로 관심도가 아주 높다. 귀농에 의지가 높고 우량 귀농인을 선정하기 위하여 기 입주희망 신청자를 대상으로 읍면을 순회하면서 정밀조사를 시행 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조사내용은 현지농업인 및 출향자녀에 대한 입주자격 기본요건 확인, 현지농업인 경작규모 확인(농지원부,쌀소득보전직불제 신청등)등이다. 셋째, 살맛나는 농어촌 경쟁력 갖춘다는 것이다.
전국 제일의 농어촌뉴타운은 도시 거주 젊은 귀농인에게 맞춤형 영농지원과 양질의 자녀교육 및 복지환경, 쾌적하고 저렴한 주택공급으로 고창 미래의 농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육성하고, 지역 농산업 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앞으로 고창읍을 축으로 석정온천 관광단지 개발과 고창골프산업클러스터 사업 등이 활발히 시행됨에 따라 고창발전의 성장동력 산업기반이 구축되어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더불어 고창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내다본다. 농어촌 뉴타운 조성사업은 입주희망에서부터 65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부지면적 148,000㎡, 100세대 규모로 올부터 2011년까지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자하여 주택, 원어민 영어체험마을, 커뮤니티센터, 영유아 보육시설, 소공원 등을 조성한다.
특히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자전거도로 개설, 태양광 및 지열냉난방을 이용한 주택건축, 물부족 시대를 대비한 우수저장고설치, 단지내 월곡천을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을 만들어 쾌적하고 살고 싶어 하는 마을을 조성할 계획으로 귀농하려는 도시 젊은층에게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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