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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 복식 이호정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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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실력 종합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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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2일(화) 09: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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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09세븐럭세계장애인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흥덕면 이춘의(호정) 선수가 BMSTL2로 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춘의(호정) 선수는 김창만 선수와 복식을 이루었으며 지난해 인도 벵갈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두 선수는 BMSTL 2 복식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서울대회에는 역대 최대참가규모인 22개국에서 141명의 선수가 참석했으며 이 두 선수는 우리나라가 종합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춘의(호정)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하여 지난 7월 24일 충주대학교에 마련된 합숙장에서 훈련을 시작하여 뜨거운 여름 무더위와 싸워가면서 우승에 대한 집념을 불태웠다. 그에게 있어 장애는 넘지 못할 산이 될 수 없었다.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도 정신을 가다듬고 네트 반대쪽에 서있는 경쟁자가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당당히 이겨내며 매 대회 출전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말 그대로 열악한 환경에도 열심히 훈련해 세계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이춘의(호정) 선수. 얼마 남지 않은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 우리 고장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기대해 본다. 한편, 이춘의씨는 이호정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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