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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 벼농사종합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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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잎마름병에 강한 진백벼 최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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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2일(화) 09: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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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고창읍 월암마을 조병률회장 벼 비교시범포에서 금년도 벼농사 영농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고품질 쌀 생산 목표달성을 위한 이날 평가회에는 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문규환) 주최로 농가 및 관계관 3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1990년대부터 재배되었던 벼 품종부터 최근에 육성된 최고품질 벼 품종까지 총 110개 품종을 비교 전시 재배하여 이목이 집중됐다. 그 중 소비자의 기호변화에 따른 다양한 기능성 쌀 품종인 고아미 3호, 하이아미 등 6개 품종과 백설찰, 백진주 등 다양한 찰벼 11개 품종 그리고 신육성 우량품종인 드래찬벼 외 13개 품종 등이 농가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중에서도 흰잎마름병에 강한 진백벼 품종이 최고로 손꼽혔다. 진백벼는 그 어떤 품종보다도 흰잎마름병에 강하여 흰잎마름병 발생상습지에 재배 되어야 할 필수 품종으로 평가 받았다. 군은 앞으로 태풍의 피해만 없을 경우 작년과 같은 풍작을 이룰 것으로 보고, 농가들에게 벼농사 후기 물관리 철저와 적기수확으로 쌀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미 FTA협정에 따라 시장 개방과 유가상승으로 농자재 값이 많이 상승되어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여건 속에 있다. 하지만 금년의 경우 많은 강우량과 긴 장마로 생육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8월 들어 기상여건이 좋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어 올해도 풍년농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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