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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에 부는 훈풍 ‘단비 봉사회’ - 박 세 근(고창예총 회장)

2009년 09월 22일(화) 09:5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고 하나다.”
우리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던져 보는 의두 중의 하나다.
어느 설법 장에서 설법사는 “인생 40이 되면 죽음 보따리를 준비하라”는 설법과 함께, 영생을 사는 방법들을 밝혀 주시는 것을 듣고 가슴속 깊이 각인되어 오고 있다.

인생은 고해라고 했던가?
삶이 제아무리 고달프고 슬프더라도 한번쯤 생각 해 볼일이다.
필자는 며칠 전 정말 가슴 뭉클한 사연의 모임에 참석 한 적이 있다.
비록 내가 가진 것이 적더라도 그 적은 것들을 쪼개어 이웃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세상을 나눔으로 행복을 느끼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들은 바로 우리 고장 신림면에서 몇 년 전 부터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자연 발생적으로 모여 훈훈한 고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단비 봉사회(회장 이강완)” 17명의 회원들이었다.
평균나이 70을 넘기신 분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성금을 적립하여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의 뜻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양지가 되어 주기도 하며, 이발 미용 봉사 등을 해 오고 있는, 정말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내려주어 갈증을 해소 시켜 주는 “복 짓는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을 만나서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이분들의 작은 선행이야말로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의 빵이요, 부처님께서 이야기한 보시로 신림 땅에 부는 훈풍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우리는 흔히 현금 예금 통장에는 많은 금전을 적립해 가면서도 복덕의 예금통장, 선행의 예금 잔고는 늘려가려는 분들이 적은 이 시대에 은혜를 베풀면서 죽음의 보따리에 선행의 공덕을 쌓아가고 있는 이분들이 있어 우리 고장을 밝고 맑은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란 확신이 들어 이 훈풍이 우리 고창 전역에 점진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도해 본다.

복도 분명 이자가 붙는다고 했다.
“은혜를 생산하며 사는 삶”
“나누면서 행복 하게 사는 삶”
“스스로 공덕의 씨앗을 뿌리면서 사는 삶”
“스스로 복덕의 예금 통장 잔고를 늘려 가는 삶”

이러한 참된 삶이야말로 스스로 행복 지수를 높여가는 은혜로운 삶이 아니겠는가?
가을이 익어가는 이 아침에 또 한번 생각 해 본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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