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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 치안협의회

방범취약지 순회 등 서민보호 강화

2009년 09월 30일(수) 09:4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3일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는 모양지구대에서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인 서민생활보호를 위해 군내 주요 기관과 언론,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고창지역 치안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한웅재 고창군부군수와 최성재 고창소방서장 등 공공기관장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고창읍 남흥동 일대는 서민보호를 위한 치안강화구역으로 재래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많아 범죄발생률이 높다. 이에 운영에 관한 구체적 내용과 치안강화구역의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 및 자위방범에 대한 중요성을 논의하고 각각의 기관과 단체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이야기 나눴다. 그 후 재래시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범취약지를 둘러보며 문제점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일 서장은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각 기관과 단체가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지역안전을 도모하자”며 “범죄로부터 스스로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자위방범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지역 치안협의회는 지난해 3월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생활주변의 무질서를 추방하고, 선진 일류사회로 도약할 수 있는 고창지역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목적으로 발족됐다. 또한, 치안협의회는 경제특별도 건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질서 확립이 시급하여 법과 원칙이 바로선 고창지역을 구현하고 법질서 준수문화에 조기 정착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마련되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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