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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향토음식 교육 평가회 및 수료식

연구회 결성, 한식 세계화 앞장

2009년 09월 30일(수) 09:4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한식을 통한 세계화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음식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조리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고창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 할 수 있는 ‘향토음식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였고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 이에 지난 25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전통 향토음식 교육 평가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농업기술센터 문규환 소장은 “한식의 세계화와 식품산업 육성에 정부, 전라북도, 고창군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오늘 수료식을 하는 교육생들이 앞장서서 전통향토음식을 보존하고 한식을 세계화 할 수 있는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달간 진행된 교육에서 35명의 수료생들은 이론과 한식조리 실무를 겸비 할 수 있고 짜임새 있는 상차림기법 등 총 5주 동안 주당 6시간씩 총 30시간에 걸쳐 매주 금요일에 교육을 받아왔다. 이 교육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 조리기술을 익혀 전문 강사활동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강의내용도 향토음식 브랜드 개발 및 상품화, 한국의 음식문화, 향토음식 메뉴개발, 향토음식 상차림 법등 짜임새 있게 준비한 교육과정으로 전통음식연구가로 활동하는 이가연컨설팅 이기주 대표가 전문교수로 참여했다. 과대표를 맡으며 교육에 참여 한 심원면 김재임씨는 “이번강좌의 개설 취지가 전통향토음식을 보존하고 한국음식의 세계화에 있는 만큼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대비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교육기간이 짧아 다소 아쉽다”며 “교육에 참여한 35명 중 20여명이 모여 전통 향토음식 연구회를 결성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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