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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박사, 중국교육사략(상) 발행

상고사회로부터 청 말까지

2009년 09월 30일(수) 10:2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김경식 박사는 교수 재직 시 ‘고창의 전통과 생활사’, ‘재중한민족교육전개사 상,하’. ‘중국교육전개사’. ‘한민족교육문화사’ 등 5권의 학술저서를 낸바 있다. 올해로 대학에서 정년퇴직한 지 6년이 된 김 박사는 서기 2007년 봄에 구상하고 틈틈이 집필되어 온 ‘중국교육사략(상)’을 지난 25일 발행했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것은 주위의 후학들과 고향의 동배들이 중국교육사를 이해하는데 평이하고 간편한 책을 써달라는 권유가 있었던 것이 직접적인 동기였다. 그러나 중국의 역사를 교육사의 한 모퉁이에서나마 정확하게 이해하자는 것이 그 나름대로의 평소 생각이 집필의욕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의 시대적 공간은 전설의 시대인 삼황오제시대로부터 신해혁명 직전청조 말까지이다. 그리고 이 공간을 다시 12장으로 설정하여 교육의 상황을 제도적으로 접근했다. 단순히 교육사상(敎育思想)만을 기술한 것이 아니라 각 시대의 일반적인 정치, 문화, 경제와 관련짓고 전후시대의 관련성을 염두 해 두고 기술했다. 각 시대의 제1장 총설에서 정치, 경제, 문화, 사회를 다룬 것은 일반 사학도가 아니면 좀처럼 중국사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상황에서 중국사의 이해를 위하고 교육사의 배경을 튼튼히 하자는 의도였다. 집필 내용의 분량은 각 장을 일률적으로 동일한 량으로 통제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상세하게 또는 간단하게 기술하여 다른 저서들과는 다른 점을 보인다. 연대표기는 서력으로 통일하였으며 연대표기에 있어서 ‘서기’라는 표기를 지겹도록 낱낱이 표기했다. 이는 연대표기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게 일침을 가한 격이 되었다. 김경식 박사는 이 책이 대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중국교육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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