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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도박단 2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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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아도사끼’ 도박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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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화) 09: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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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주부들을 모집하여 속칭 ‘아도사끼’라는 도박장을 개설하여 운영한 진 모씨(남, 44세, 상습도박 등 전과 7범)와 도박을 일삼아 오던 주부 등 21명이 도박개장 및 상습도박, 도박,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지난 12일 경찰에 전원 검거되었다.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에 따르면 주범 진 모씨 등은 2008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 수회에 걸쳐서 인적이 없는 산속의 음식점, 폐교 등을 이용하여 도박장을 개설했다. 그 후, 휴대폰을 통하여 가정주부 및 도박꾼을 모집하고 차량을 이용하여 도박장에 안내한 후 망을 보는 사람을 고용하여 출입자를 감시하는 등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도박을 할 수 있도록 3장의 화투 패를 이용하여 더한 수가 9에 가까운 패를 든 사람이 이기는 방법으로 도박 방법을 변형하여 수 천만 원의 판돈을 걸고 한 판에 6만원부터 22만원까지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도박을 수 회 벌인 혐의다. 이들 도박단 중 3명은 지명 수배자로 확인되어 검거되었으며 또한 이번에 검거된 주부도박단은 지난 8월 중순경 고창읍 모 음식점 내에서 수 천 만원의 판돈을 놓고 같은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판돈과 화투, 모포 등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주범인 진 모씨 등 3명에 대하여 또 다른 도박 혐의 등에 대하여 수사하는 한편 이들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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