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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소식 - 조강환씨, 광화문 30년 등 양장본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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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화) 09: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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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방송통신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인 조강환씨가 ‘광화문 30년’과 ‘뜻이 있어 길이 있어 조강환 살아온 날들’이란 제목으로 양장본을 펴냈다. 필자는 1966년 1월 동아일보 편집국에 입사, 기자, 부장, 논설위원 등으로 동아일보에서 30여년 근무했다. 방송에도 관심을 가져 방소우이원회 부위원장, 상임위원을 역임했고 방송사 사장을 지냈다. 대학 객원교수로 강단에 섰고 방송통신연구원장을 맡았다. ‘광화문 30년’은 조강환 원장이 그동안 동아일보 칼럼난 ‘오늘과 내일’, ‘동아광장’, ‘광화문’ 등에 게재한 칼럼과 횡설수설 및 외부잡지 등에 기고한 일부 내용을 묶은 것이다. 필자가 다뤘던 각종 이슈들은 제기될 당시에는 모두가 그 시대 논쟁의 중심에 자리 잡았던 핵심 테마다. 그것은 우리 삶의 발자취이며 역사적 기록이다. 지난 시대를 돌이켜보는 것은 곧 앞날을 내다본다는 의미가 있다. 또 한편으로는 필지가 집필활동을 할 때 참고자료가 없어 애태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어서 같은 길을 걷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수도, 반면교사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뜻이 있어 길이 있어 조강환 살아온 날들’은 에세이집이다. 조강환 원장은 일생을 글쟁이로 살아왔다. 논객이라 자부하기도 했다. 어느 날 밤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루지 못했다. 그때 자신의 일생을 있는 그대로 적어 자식들에게 전해주기로 결심하고 긴 편지를 써 남기기로 했다. 추후도 허구 없이 정확한 사실만을 기술했으며 필자의 이야기 자체는 물론 주변의 인물 수백 명도 모두 사실대로 실명으로 기록했다. 그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전달하고 싶은 의미가 굴절 없이 전해졌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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