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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가을…고창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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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재미, 감동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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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2일(목) 09: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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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과 11월, 고창은 다양한 축제가 마련된다.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10월말부터는 선운산과 문수산에 오색찬란한 단풍이 온 산을 뒤덮어 고창의 가을을 더욱 깊게 만든다. 지난 14일 간부회의 자리에서 이강수 고창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고창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역설했다. 이 군수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36회 고창모양성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답성놀이가 계승되고 있는 행사인 만큼 체험과 부대, 연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창의 가을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 그리고 많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주민이 더 많이 참여하고 즐기고 관광객들이 찾아와 활력 넘치는 지역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고창모양성제에 군민과 풍물이 어우러지는 거리문화축제로 ‘축하거리퍼레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24일 오후 4시부터 모양성제 식전행사로 진행되는 축하거리퍼레이드는 오거리당산보존회원, 고창농악보존회원, 병영문화재현팀, 고인돌체험마당팀, 읍면농악단, 기관단체장, 주민 등 1300여명이 화려한 의상과 함께 조상의 혼과 숨결이 깃든 모양성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화합 한마당 거리퍼레이드를 펼친다. 퍼레이드는 문화의 전당(특설무대)을 출발해 군청을 지나 터미널, 신사거리, 5일시장, 고창읍성까지 약 2.3km의 거리를 선녀와 무용단들을 선두로 취타대, 모양성 상징물 호위단, 제례복 차림의 기관단체장, 오거리당산 행렬, 원시인복장의 고인돌체험 행렬, 농악단과 민복차림의 읍면행열이 각각 뒤를 따른다. 특히 축하거리퍼레이드가 끝나고 나면 모양성제 기원과 함께 고창군민, 관광객 등 모두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대동화합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고창농악의 풍악소리가 우렁차게 울리고 풍물패 가락에 맞춰 춤을 추며 참여자 전체가 도창의 앞소리에 뒤창을 받으며 한층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이번 행사는 오거리당산보존회(회장 설태종)가 행사를 기획하고 고창군 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범진)에서 주관한다. 이 군수는 또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부안면 미당시문학관 일원에서 질마재 문화축제가 열리고, 이어 11월 15일에는 고인돌마라톤대회가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등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창의 풍광을 보면서 달리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탁 트인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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