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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열 시·서·화 ‘그림 속의 세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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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2일(목) 09: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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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1942년 1월 19일 고창 아산면 사신원 출생으로 고수초등학교 15회, 고창고등학교 36회(성사학우회 9기)를 졸업한 서충열(만식)작가가 ‘서충열 시·서·화 그림 속의 세월’을 출간했다. 서 작가는 각종 공모전 27회 수상과 서화실을 13년 동안 운영, 인천대학 등 서예강사로 6년간 활동했으며 실용신안특허 2개 등록, 개인전 6회 등의 경력이 빛난다. 이 책에는 특히, 고향인 고창과 관련된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선운사 이야기’에서 도솔암 가는 길, 선운사 너머, 들국화, 산사, 추정이란 그림이, ‘고창 그리고 모양성’에서는 술 마시고 싶은 날, 고향 어디쯤, 곰소, 일우, 수선화, 설창이란 제목의 그림이 글과 함께 조화를 이루었다. 다음은 ‘고창 그리고 모양성’의 일부이다. “담장 너머로 목련꽃이/날마다 몸을 불리더니/오늘은 하얀 속살을 내 보인다./누구를 만나야 할 것 같은 그리움을 안고/서성거리며 서 있는 목련은/드디어/봄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알린다./의무적으로 하는 일에 시간을 쫓기듯 그림 그리는 일에/몰두하며 하루를 보내고 나면/몸과 마음이 파무침이 된다./한잔 술이 간절하게 되는데/逸石소재선이 찾아와서 함께 대작을 했다./토요일 오후 일석 승용차에 동승하여 고향으로 향했다./천안에서 승용차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고향,/추억의 화덕에선 언제나 따뜻했던 고향이지만/,아련하게 세월이 흐른 지금 생각하니/나는 고향을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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