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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경찰초소 이전 개소식

통행 차량 많은 장소로 치안 예방 최선

2009년 10월 22일(목) 09:5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치안수요가 많은 곳을 사전에 심도 있게 조사,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경찰관서를 운영하고자 흥덕경찰초소를 고수경찰초소로 이전하였다. 흥덕경찰초소(검문소)는 1969년 11월 20일자로 개소하여 22·23국도가 교차하는 삼거리로 중요 ‘목’ 검문장소였으나 1996년 23번, 1997년 22번, 2007년 흥덕~선운산도립공원 간 각각 우회도로개통으로 차량통행량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검문소의 기능이 유명무실하게 약화되어 고수면(고수경찰초소)으로 이전하게 된 것이다. 이전장소는 10월 말 개통예정에 있는 남고창IC와 700m 거리에 위치하고 고창-담양간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중간지점이며 23번 국도와 연계되어 있어 통행 차량이 많은 장소이다. 고수면은 역사 깊은 고찰 문수사가 자리하고 있고 현 농공단지 외에도 앞으로 대단위 공장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치안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 김영일 경찰서장은 “초소근무자들에게 앞으로 검문검색은 물론 주변 치안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정성을 다하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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