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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 댄스스포츠 동우회 3주년

인생은 즐겁게! 댄스는 신나게! 모임은 화목하게!

2009년 10월 22일(목) 09:5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0일 고창문화원(원장 송영래) 댄스스포츠동우회(회장 김종균) 창립 3주년 기념행사가 태흥갈비 2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송영래 고창문화원장, 고창재향군인회 조기환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을 끝으로 식후행사로는 정열과 사랑이 담긴 댄스스포츠 시연이 있었다. 문화원 댄스스포츠 동우회는 댄스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회원들이 협동하여 지금의 동우회를 3년 전에 발족하게 되었다. 현재 약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함께 호흡하고 땀 흘리면서 화목한 분위기에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체력적으로도 증진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그간 댄스스포츠 동우회는 노인대학, 노인위안잔치 등 각종 행사에도 초청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차원의 공연도 실시하고 있다. 고창문화원 댄스스포츠 동우회는 항상 다음과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생은 즐겁게! 댄스는 신나게! 모임은 화목하게! 다함께 차차차!”라고 말이다. 부부가 파트너가 되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원투 차차차, 투투 차차차~’를 외치면서 그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실제로 70세 이상의 어르신들도 즐거운 음악에 스텝을 맞춰가며 노년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듯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댄스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김종균 회장은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단결된 모습으로 3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안으로는 실력을 연마하고 밖으로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준 것도 회원 모두의 노력 덕택이다”라고 말했다.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실력을 쌓고 봉사하는 마음이 계속 된다면 커다란 결실을 맺어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김 회장은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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