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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신 선생 추모제 및 예술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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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존경 제자사랑’의 숭고한 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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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2일(목) 10:0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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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사랑하는 제자의 생명을 구하고 장렬하게 순직한 한상신 선생의 영혼을 추모하는 ‘제45주기 한상신 선생 추모제’가 고창 성내초등학교 후록에 위치한 한상신 선생 묘소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고 한상신 선생의 동생 한상순 내외분과 조카, 그리고 고창교육청 오재영 교육장, 전라북도교육청 남화식 초등교육과장, 김영일 고창경찰서장, 한국폴리텍V 고창대학 김태평 학장 등 각계 인사와 각급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좋은교육부모회원, 초·중·고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고 한상신 선생과 군산사범학교 동기인 고영전 동창회장과 동기생들, 고 한상신 선생 제자들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추모제는 한상신 선생의 약력 및 추모행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오재영 교육장의 추념사에 이어 전라북도교육청 남화식 초등교육과장의 추도사가 낭독되었으며, 주요 참석 내빈이 헌화 및 분향을 하는 것으로 추모제가 마무리 되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스물여섯 번째를 맞는 ‘한상신 선생 추모예술제’는 추모제와 함께 고창초 외 5개의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되었으며, 관내 초·중학생 1400여명이 참가하여 문예부, 미술부, 음악부, 무용부, 웅변부 등 19개 종목으로 나누어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예술의 장이 되었다. 오재영 교육장은 “참스승상을 우리 가슴에 영원히 간직하게 하여 살신성인의 숭고한 정신을 심어주신 한상신 선생 추모제가 올해로 벌써 45주기를 맞게 되었다.”면서 “사랑하는 제자의 생명을 구하고 순직하신 한상신 선생의 사도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진정한 스승의 길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또한 “고 한상신 선생의 제자 사랑과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추모예술제를 통해 특별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1인 1특기 신장과 소질 발현 기회를 부여하여 고창 예능 교육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 한상신 선생은 1964년 고창군 성내면 용교초등학교(성내초 통합) 재직 시 가을 소풍길에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몸으로 막아 어린 제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스물넷의 나이로 순직하였으며, 선생의 순직기념일에 맞춰 선생의 뜨거운 사도 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추모제와 추모예술제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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